황의조 소속사 "사생활 폭로글 모두 허위, 법적 대응" [공식입장]
2023. 06.25(일) 23:46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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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측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사생활 관련 폭로글을 확인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25일 황의조 소속사 UJ스포츠는 SNS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우선 선수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보고 계신 많은 분들께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소속사는 "금일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과 관련해 근거 없는 내용의 루머, 성적인 비방이 유포된 것을 확인했고, 직후부터 사실무근의 루머를 생성·확산한 유포 행위자에 대한 수사 의뢰를 진행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SNS를 통해 업로드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불법으로 취득한 선수의 사생활을 유포하고 확산시킨 점, 이로 인해 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이날 한 누리꾼이 SNS를 통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이라는 장문의 폭로글과 함께 남녀의 모습이 담긴 사진, 영상 등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황의조가 연예인 등 수많은 여성들과 만나며 연인 관계인 것처럼 가스라이팅을 해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현재는 해당 글이 삭제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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