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마키, '폭행 의혹' 조나단 메이저스 두둔 "아직은 결백" [TD할리웃]
2023. 06.29(목) 18:22
안소니 마키, 조나단 메이저스
안소니 마키, 조나단 메이저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소니 마키가 폭행 의혹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는 조나단 메이저스를 옹호했다.

최근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 빌런 캉으로 등장해 주목받은 조나단 메이저스는 지난 3월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피해자는 그의 전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드러났고, 이후 맨해튼 지방 검사는 조나단 메이저스에 대해 3급 폭행, 2급 가중처벌이 가능한 괴롭힘, 3급 폭행미수 3건, 2급 괴롭힘의 혐의로 기소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6월 뉴욕 형사 법정에 출석해 공식 재판 날짜를 받았으며, 그의 재판은 8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할 안소니 마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조나단 메이저스의 최근 논란에 대해 말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잡지사 인버스가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안소니 마키는 조나단 메이저스의 최근 논란과 관련 "미국은 '모든 사람은 유죄로 입증되기까진 결백하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다. 현재 이 친구(조나단 메이저스)에 대해선 어떤 것도 밝혀진 게 없으며, 따라서 유죄가 입증되기 전까진 결백하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게 전부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크리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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