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김재환·지코, 베스트 OST·보컬·힙합상 수상 "귀한 자리 수상 영광"
2023. 08.10(목)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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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가수 폴킴, 김재환, 블락비 지코가 K글로벌 베스트 OST상을 수상했다.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2 K GLOBAL HEART DREAM AWARDS)가 1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박하선과 비욘드 뮤직 이장원 대표가 시상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박하선 씨는 색깔로 본인을 표현하면 어떤색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저를 색깔로 표현하자면 보라색이다. 화려하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케이팝의 BTS 아미들의 색깔도 보라색이라 골랐다"라고 대답했다. 이 대표는 "비욘드 뮤직의 색도 보라색이다"라고 말했다. K글로벌 베스트 OST상 부문 보컬상에서는 폴킴과 김재환이, 힙합상에서는 지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폴킴은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수상할수 있어 감사하다. 제 목소리로 도움을 드릴수 있다면 힘을 다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고, 김재환은 "너무나 감사드린다. 윈드 여러분에게 더욱 감사드린다"라며 팬 사랑을 밝혔다.

지코는 "우선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 여기 와 계신 반짝반짝 빛나는 젊은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 굉장히 영광이다. 코즈아이 피스"라며 팬들에게 영광을 전했다.

폴킴은 '위대한 탄생3'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가수로 '모든 날 모든 순간'과'너를 만나' 등의 곡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나쁜 엄마' OST인 '너에 대하여'로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김재환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해 1년 6개월 동안 활동한 가수로 현재는 솔로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유넥스트'에서 코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지코는 그룹 블락비의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중이다. '챌린지'의 새 지평을 연 지코는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기대하게 하는 뮤지션으로 '댄스가수 유랑단' 마지막회에 출연 예정이다.

한편 '2023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K팝 최대의 축제라는 명성에 맞게 화려한 멤버를 구축한 시상식이다. 에이티비오, 보이넥스트도어, 초코원앤투, 엔하이픈, 에펙스, 있지를 비롯해 시크릿 넘버, 스테이씨, 스트레이 키즈, 트레저, 싸이커스, 김재환, 슬기(레드벨벳), 알렉사, 에이티즈, 윤하, 이승윤, 제로베이스원, 지코(블락비), 카드, 태용(NCT), 폴킴, 프로미스나인, 하이파이유니콘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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