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김히어라, 일진·학폭설 "담배 심부름·금품 갈취"
2023. 09.06(수) 11:25
김히어라
김히어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 학폭설에 휩싸였다.

6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강원도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히어라는 금품 갈취, 폭언, 폭행 등으로 악명이 높았던 일진 모임에 속해 있었으며, 당시 재학생이었던 제보자들은 김히어라가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등 학교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히어라의 친한 동생이 그를 위해 금품을 갈취했다가 함께 처벌을 받았다는 사실도 보도했다.

김히어라는 해당 모임에 속해있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폭언이나 폭행에 동참한 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담배를 피우거나 금품을 갈취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친한 동생이 혼자 저지른 일이라는 것. 김히어라는 "당시 내가 강해져야 놀림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나를 합리화시켰다"라고 해명했다.

보도 이후 김히어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뮤지컬 배우 김히어라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마약 중독자 이사라를 연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한 tvN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했으며, 현재 뮤지컬 '프리다' 무대에 오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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