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재계약' 결론, 그룹 활동만 합의?…YG "확정 NO, 협의 중"
2023. 11.20(월) 12:17
블랙핑크 재계약
블랙핑크 재계약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YG)의 재계약이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일 블랙핑크와 YG가 그룹 활동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YG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확정된 바 없고, 아직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멤버 중 2명은 이미 계약을 마쳤고, 다른 멤버들의 전속계약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며, 리사는 독자 노선을 확정했다는 보도 내용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YG는 지난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 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이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명시했다.

블랙핑크는 YG의 '간판' 걸그룹이자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통한다. 지난 2016년 8월 데뷔, 올해 데뷔 7주년을 넘겼지만 아직 재계약 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에 재계약 여부를 둘러싼 각종 '설'이 무성한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멤버들이 따로 또 같이 활동하는 방향을 놓고 고민 중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YG 또는 타 회사 소속으로 개별 활동을 진행하면서, 블랙핑크 활동은 YG와 함께 꾸준히 유지해나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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