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컴백 레드벨벳 "챌린지 품앗이 → 은혜 갚을 사람 많아"
2023. 11.23(목)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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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레드벨벳이 컴백 비하인드 이야기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정규 3집 '칠 킬'(Chill Kill)으로 돌아온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이는 정규 3집 '칠 킬'을 설명했다. 그는 "'칠 킬'은 고요함을 깨뜨리는 사건이나 존재를 말하는 신조어다"라며 "'칠 킬'의 등장으로 내 세상은 깨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칠 킬'을 붙잡고 싶은 양면성을 담은 노래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퍼포먼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이는 챌린지 요청에 대해 "원래 챌린지를 많이 안 했지만 이번에는 했다. 슬기 언니에게 그동안 요청이 많이 들어왔었다. '은혜 갚을 까치들이 많지 않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슬기도 "품앗이를 많이 했다. 각자 노래를 바꿔가며 해주는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조이는 "그동안 많은 회의를 거쳤다. 지금까지의 뮤직비디오가 퍼포먼스 위주였다면 이번엔 다섯 멤버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았다. 우리의 의견이 반영됐다. 이제 저희가 참여하는 부분이 많아졌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타이틀곡 선정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회사가 정한 방향으로 갔지만, 이제 연차가 쌓여 우리 의견을 들어주신다"라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지난 13일 정규 3집 앨범 '칠 킬'로 컴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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