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2' 이진욱 "성장하는 배우 송강, 자랑스러워" [인터뷰 맛보기]
2023. 12.15(금)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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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위트홈 2' 배우 이진욱이 송강의 배우로서 성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욱은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카페에서 진행된 '스위트홈 시즌2'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송강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스위트홈 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진욱은 극 중 편상욱의 역할을 맡아 정의명에게 몸을 지배당한 상황을 연기했다.

이날 이진욱은 '스위트홈 2' 대본을 받았을 때 기대되는 배우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송강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더불어 후배들의 3년만의 성장에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저는 사적인 모습까지 보니 송강이라는 배우를 왜 캐스팅했는지 정말 잘 알았다. 차현수라는 캐릭터의 성장과정을 보는 게 '스위트홈'을 보는 큰 재미다"라며 "성장의 폭이 가장 잘 보일 시기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사실 작품에서 호응을 얻는게 중요하지 않냐. 연기는 정석이 없다고 생각한다. 차현수를 연기한 송강은 확실히 성장한 느낌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진욱은 "송강이 정말 선한 사람이다"라며 "그리고 생각보다 연기에 진심이다. 캐릭터가 잘 맞아떨어지고 배우의 서사가 재밌다. 그렇기에 정말 좋아하는 배우"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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