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2' 이진욱 "배우로서 제 외모 경쟁력, 조금 부족해" [인터뷰 맛보기]
2023. 12.15(금) 15:4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스위트홈 2'의 배우 이진욱이 자신의 외모 경쟁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욱은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카페에서 진행된 '스위트홈 시즌2'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스위트홈 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을 배경으로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진욱은 극 중 편상욱의 역할을 맡아 정의명에게 몸을 지배당한 상황을 연기했다.

이날 이진욱은 자신이 정말 잘 생긴 걸 모르냐는 질문에 "여전히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정말 잘생긴 사람들은 정우성, 조인성, 현빈, 강동원, 원빈 정도다. 개인적인 의견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제가 배우로서 잘생긴 건 아닌 것 같다. 경쟁력이 없다. 그렇지만 매력은 저도 지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어떤 매력이 있냐" 묻자 이진욱은 "대중들에게 전해지는 매력은 아직도 고민 중이다. 다들 외모가 다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스위트홈2 | 이진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