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서 새 역사 썼다…최고상만 네 번째
2024. 02.05(월) 14:04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 스위프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역사를 썼다.

제66회 그래미 시상식(GRAMMYS Awards)이 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고상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이날 베스트 팝 보컬 앨범에 이어 올해의 앨범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는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지금껏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상을 통해 음악 작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내 음악으로 행복을 느낀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베스트 팝 보컬 앨범 수상 소감을 통해 "새 앨범이 4월 19일에 나올 것"이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해의 앨범상 수상은 이번이 네 번째로, 그래미 시상식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에 현지에서는 팝의 역사를 바꿨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테일러 스위프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