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23년 만에 '아침창' 하차…"후임 DJ는 아직 미정"
2024. 02.19(월) 11:10
아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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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아름다운 이 아침'을 떠난다.

SBS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20년 넘게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를 진행한 김창완이 정든 ‘아침창’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어 "김창완이 진행하는 '아침창'은 오는 3월 17일까지 방송되며 18일부터는 새로운 DJ가 라디오를 진행한다. 후임 DJ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0년 10월 2일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약 23년 간 친근하고 따뜻한 '아침창'의 '아저씨'로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김창완은 잠시 라디오에서 하차해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러브FM으로 복귀 예정이다. 새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론칭을 준비 중이다.

한편 '아침창'은 매일 아침 9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전용 어플인 '고릴라'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아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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