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인도 부호 딸 결혼 축하 위해 콘서트 연다 "공연 비용 120억"
2024. 03.01(금) 17:54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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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팝 가수 리한나가 인도 재벌 무케시 암바니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BC는 1일(한국시간) "리한나를 비롯해 마크 저커버그, 빌 게이츠 등 세계 저명한 유명인들이 무케시 암바니의 아들 아난트 암바니의 결혼을 축하하는 파티에 참석한다"라고 보도했다.

리한나는 마술사 데이비드 블레인의 공연에 이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돈 스탑 더 뮤직(Don't Stop The Music)' '다이아몬드(Diamonds)' 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열창할 예정이다. 리한나의 공연 비용은 800만 달러~900만 달러(한화 약 106억 원~12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파티는 아난트 암바니의 오는 7월에 있을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파티로, 디즈니 CEO 밥 아이거, 이방카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등 12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브스에 따르면 무케시 암바니는 아시아 최고 부자로 자산 규모만 1120억 달러(153조 원)에 달한다. 무케시 암바니는 딸 아이샤의 결혼 땐 비욘세를 초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결혼식에 사용된 금액은 1500만 달러(200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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