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ㆍ'아이언맨' 윤성빈 열애설, "사생활"로 정리 [이슈&톡]
2024. 03.25(월) 13:04
트와이스 지효 스켈레톤 윤성빈 열애설
트와이스 지효 스켈레톤 윤성빈 열애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7)와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윤성빈(30)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인정도 부인도 아닌 '사생활'이란 표현으로 입장을 대신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효와 윤성빈이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함께하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주장이 25일 나왔다. 차로 5분 거리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이 서로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는 주장이다.

지효와 윤성빈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왔는데, 이런 공통점 역시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함께 제기됐다.

관련해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윤성빈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역시 현역 선수가 아니라서 사생활 파악까진 어렵다며 비슷한 입장을 알렸다.

10년차 아이돌, 현역 생활을 끝낸 국가대표이기 때문 사생활에 대한 선을 지키고자 하는 소속사의 의지가 담긴 입장이다. 직접적인 대답을 아끼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진 못했지만, '사생활'이란 표현에 어느 정도 납득하는 분위기다.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의 리더 겸 메인보컬로 데뷔한 10년차 아이돌이다. 현재까지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K팝 걸그룹의 '간판'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첫 솔로앨범 '존'을 발매하기도 했다.

지효의 열애설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9년 8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다. 두 사람은 1년 3개월 만인 2020년 1월 결별했다.

윤성빈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을 수상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역 은퇴 이후 개인 유튜브 채널은 물론 다양한 방송 콘텐츠들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피지컬 100', MBC '대학 체전:소년선수촌' 등 운동 관련 콘텐츠를 통해 매력을 드러내 왔다.

윤성빈 역시 이번이 두 번째 열애설이다. 지난 2018년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있는 사진이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모두 "식사를 했을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며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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