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10주년’ 솔라, 이벤트 계획 無 “아쉽지만 서로 응원” [인터뷰 맛보기]
2024. 05.17(금)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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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데뷔 10주년 기념 그룹 이벤트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대신 개별 활동에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란 계획을 전했다.

솔라는 미니 2집 ‘컬러스’(COLOURS)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마마무의 10주년 관련 질문을 받았다.

지난 2014년 6월 19일 데뷔한 마마무는 내달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이들은 ‘미스터 애매모호’를 비롯해 ‘음오아예’ ‘넌 이스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K팝을 대표하는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룹과 유닛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온 만큼 10주년을 맞은 올해도 이벤트성 활동을 진행할 것이란 추측이 있었지만, 솔라는 “올해는 개인 활동에 집중을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본인을 비롯해 문별과 화사, 휘인 모두 굉장히 바쁘게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며 “10주년에 뭔가를 하면 좋겠지만, 네 명이 활동을 하다가 혼자 활동을 하다 보니 부담감도 있고 집중해야 하는 것도 각자가 갖고 있어서 지금은 아마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물론 “뭔갈 안 한다고 해서 끝이라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쉽지만 각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니 응원을 해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제 5월에 접어들었기 때문, 뭔가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시간이 충분하지 않느냐는 질문도 있었지만 솔라는 “없을 것 같다. 아쉽지만 다들 뭔가를 하려면 완벽하게 분비를 해서 해야되는데 지금은 각자 활동에 집중을 하고 있다”라며 “이 시기가 지나면 뭉쳐서 앨범도 내고 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라는 지난달 30일 ‘컬러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벗 아이’(But I)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년 1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 가운데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비롯해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앨범을 올려 놓으며 선전했다.

신보 활동을 마친 솔라는 내달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첫 단독 아시아 투어 ‘솔라 세컨드 콘서트 [컬러스] 투어’(Solar 2ND CONCERT [COLOURS] TOUR)를 연다. 마닐라, 가오슝,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6개 지역을 포함, 다양한 지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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