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근무태만 의혹 벗나…"매체도 정정보도" [공식]
2024. 06.13(목) 18:00
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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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농구선수 출신 현주엽의 근무 태만 의혹을 최초 보도한 매체가 이에 대해 정정보도한 가운데, 현주엽 측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현주엽 감독에 대한 의혹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서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근무 등을 통해 보충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겸직 및 근무태만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보도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당사는 현주엽 감독의 갑질 및 근무태만 논란에 대해 방송한 MBC '실화탐사대'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소한 상태이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한 소속사 측은 "현주엽 감독에 대한 모든 의혹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지만 당사는 현주엽 감독의 실추된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현주엽의 '휘문 농구부'에서 터진 잇단 의혹... 서울교육청 조사 착수'라는 제목으로 현주엽의 근무 태만 의혹을 보도했던 매체는 이날 오전 "사실 확인 결과 현 감독은 겸직으로 인한 근무시간을 대체근무 등을 통해 보충한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는다"라고 정정보도한 바 있다.

'실화탐사대'의 경우 휘문고 농구부원 학부모가 지난 2월 서울시교육청에 낸 탄원서를 언급하며 현주엽의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을 다룬 바 있으나, 다른 휘문고 학부모들이 현주엽과 관련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맞서며 진실 공방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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