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2' 드라이버 장규리, 전현무의 뮤즈 된다
2024. 06.17(월)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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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드라이버 장규리가 괴짜 예술가 전현무의 뮤즈가 된다.

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극본 박상문·연출 소재현) 5회에서는 은둔의 예술가 전정호(전현무) 작가와 그 앞에 나타난 유턴 없는 의뢰인 차제이(장규리)의 대작전이 펼쳐진다.

앞서 플레이어들은 백갤러리의 관장이자 각종 뇌물 수수 및 예술품 불법 거래를 일삼으며 재벌들의 뒤를 봐주는 백현미(류화영) 관장을 털기 위한 새로운 판에 돌입했다. 특히 강하리(송승헌)는 예술계의 핫한 라이징 스타 데미안 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면서 이번에는 또 어떤 큰 그림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정수민(오연서)부터 해커 임병민(이시언), 파이터 도진웅(태원석)까지 전면으로 투입해 심상치 않은 작전의 스케일이 기대되는 상황. 그런 가운데 드라이버 차제이는 조형물 작가 전정호를 찾아가 작품을 의뢰하며 백현미를 함정에 빠트릴 최고의 수를 준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면 위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차제이와 이를 까다롭게 체크하고 있는 전정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구보다도 넘치는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전정호는 물론 작전을 위해 제 한 몸 내던진 차제이의 열정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

뿐만 아니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어왔던 차제이와 괴짜 예술가 전정호의 아찔한 케미스트리 역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아나운서 전현무의 유쾌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활약으로 완성될 전정호 캐릭터가 기다려진다.

장규리와 전현무가 만들어낼 한 편의 예술 같은 시너지는 이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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