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미공개 스틸, 촬영장 밝히는 전도연의 미소
2013. 12.30(월) 09:54
집으로 가는 길 미공개 스틸
집으로 가는 길 미공개 스틸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집으로 가는 길’의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진은 30일 전도연 고수 강지우의 화기애애한 촬영 모습과 로케이션 에피소드 등이 담긴 촬영 현장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집으로 가는 길’의 해외 로케이션 장소인 게토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전도연과 고수는 쉬는 시간에도 각자만의 방식으로 시나리오에서 눈을 떼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전도연은 빈민가이자 삼엄했던 지역에서 현지 아이를 안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대서양의 뜨거운 햇살을 피해 파라솔 밑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힘든 촬영 속에서도 특유의 코 찡긋 웃음으로 유쾌한 촬영장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서울 촬영에서 대기 시간을 활용해 영화 슬레이트에 적힌 단어들을 읽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전도연과 강지우의 모습이 포착, 실제 엄마와 딸의 모습으로 착각이 들 정도의 다정한 모습이다.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강지우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돼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1만2400km 떨어진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간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강다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수 | 전도연 | 집으로가는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