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배우 이연두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날씨 정말 좋으당~~♡ 난 근데 벌써 집에 가는구낭"이라는 애교넘치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새하얀 민소매 상의에 갈색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이연두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강남 1970'에서 주소정 역할을 맡아 섹시한 매력으로 김래원과 함께 파격 베드신을 소화한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연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