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셰코4' 준결승 진출 TOP5 확정, 치열한 경쟁 예고 |
| 2016. 05.06(금)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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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셰프 코리아4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셰코4'에서 준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TV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4'(이하 '마셰코4') 10회에서는 이번 시즌 두 번째 팀 미션이 펼쳐졌다. 지난 미션의 1, 2등을 차지한 이혜승과 장대건이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의 팀장을 맡았다. 이혜승의 지명으로 김정현, 김지희, 강민주가 레드팀이 됐다. 옥영민, 케빈킴은 블루팀에 합류했다. 이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달콤한 홈파티 음식을 만드는 미션이 주어졌고, 스튜디오에는 7세 아이들 30명이 대거 등장해 도전자들을 긴장시켰다. 이번 팀 미션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음식이 부드러워야 하기 때문에 작은 재료까지도 신경을 써야 하는 고난도였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 선점을 위해 레드팀과 블루팀의 신경전이 그 어느 때보다 극에 달했다. 요리가 끝난 후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장대건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직접 기타 연주를 하는 등 동심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레드팀은 미니치킨과 불고기주먹밥, 미니핫도그, 두 가지 모양 쿠키, 닭 모양 메추리알 등을 내놓으며 어린이들의 눈과 입맛 모두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펼쳤다. 블루팀은 오곡플레이크 치킨에 견과류 영양 피자, 호박고구마 컵케이크 등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영양 식재료로 식감에 포인트를 준 요리를 완성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이 벌어진 끝에 레드팀이 단 두 표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이어진 탈락 미션에서는 '어머니에게 대접하고 싶은 요리'가 주제로 주어졌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하는 요리이기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가장 각자의 요리 색깔이 잘 드러나는 미션이었다. 케빈킴과 장대건, 옥영민은 각자 진심이 담긴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지만, 아쉽게도 케빈킴과 장대건은 탈락을 맛봐야 했다. 케빈킴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게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고, 장대건도 "요리에 대해 좀 더 진지해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마셰코4'의 준결승 진출자가 윤곽을 드러냈다. 탈락 미션에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옥영민을 비롯해 김정현, 이혜승, 강민주, 김지희가 결승전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에 결승전에 진출하게 될 참가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올리브TV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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