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선신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8일 자신의 SNS에 "약 5개월 만의 야구 출근에 들뜬 나머지 한 시간 반이나 일찍 와버렸다. 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갈색 웨이브 진 웨이브 헤어와 청순 메이크업으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시선을 살포시 아래에 두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더불어 김선신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야구장출근하는여자 #설렘주의보 #kt위즈 #삼성라이온스 #야구 #프로야구 #엠비씨스포츠플러스 #데일리 #일상스타그램"라는 해시 태그로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선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