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비디오스타’ 천생 개그맨 이상훈, 19금 ‘니글니글’ 댄스폭발 |
| 2017. 11.07(화)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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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비디오스타’의 개그맨 이상훈이 뜨거운 19금 개그를 선보이며 ‘니글니글’의 유명세를 증명했다. 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 진행 아래 '예능 유전 폭발! 엑스트라 버진 지성인 특집'으로 UN 출신 최정원, 배우 이세창, 지휘 퍼포머 김현철, '니글니글'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상훈은 과거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니글니글’ 코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들 사이 인지도를 높였다. 당시 그는 각종 참신한 개그 상황극 콘셉트 아래, 중간 중간에 느끼한 ‘니글니글’ 댄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김숙은 “지금까지 ‘니글니글’ 댄스만 수 천 번 췄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상훈은 “그렇다. 한 번은 동물영화제를 간 적이 있다. 강아지와 견주가 주인공이고, 개들은 자기 할 일 한다. 저는 강아지 앞에서 ‘니글니글’ 댄스를 춘 적도 있다”라며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훈은 이날 자신이 새롭게 짜 온 ‘니글니글’ 개그를 선보였다. 그는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가지는? 3위 경포대. 2위 해운대”라며 “1위 내 침대”를 외쳐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상훈은 바닥에 눕는 듯한 자태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니글니글’ 댄스를 춰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못 보겠다. 그만해라”라며 넉살 리액션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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