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에 그룹 JBJ 출신 가수 비니(VIINI, 권현빈)가 출연한다.

19일 오후 7시 방송될 셀럽티비 ‘아임셀럽’에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멘션(DIMENSIO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니가 팬들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비니는 남성미 넘치는 매력은 물론, ‘셀럽TMI’ 코너를 통해 돌림판에 나온 장소에 관한 TMI를 말하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어 ‘셀럽계모임’을 통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경험한 특별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비니는 ‘덕행시’, ‘열맞춰 랜덤댄스’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대방출, 팬심을 완벽 저격할 계획이다.

해당 방송은 셀럽티비(www.celuv.tv) 자체 플랫폼, V라이브 셀럽티비 채널, 유튜브 셀럽티비 채널, 페이스북 셀럽티비 페이지, 네이버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은 동일한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이벤트 선물은 셀럽티비 홈페이지에서 참여한 시청자에게만 제공된다. 셀럽티비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동시에 아임셀럽 참여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셀럽티비 ‘아임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수익의 일부는 비니의 이름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에 ‘나는 봄’으로 기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셀럽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