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복면가왕' 건빵에게 패배한 별사탕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룹 CLC 최유진이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이 가왕 만찢남에 도전했다.

이날 1라운드 네 번째 무대에서는 건빵과 별사탕이 정승환 '너였다면'을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의 정체를 두고 패널들의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 가운데 건빵이 별사탕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고, 별사탕은 럼블피쉬 '예감 좋은 날'로 솔로 무대를 꾸몄다.

별사탕의 정체는 CLC의 최유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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