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사랑스러운 면모로 남편과 소통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 진행 아래 마장면을 개발한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과 아들 신우, 강다니엘, 정일우, 이정현, 진세연, 이승철,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 붐, 돈스파이크의 필살 메뉴와 평가가 공개됐다.

이정현은 앞서 나이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현재 신혼 생활을 영위 중이다. 이날 그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집 내부를 공개하며, 토치로 음식을 조리해 맛과 비주얼을 꾀하는 요리 고단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정현은 남편에게 콧소리를 내며, 사랑을 표현하는 역대급 전화통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