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현빈의 '현질', '현피' 말리는 손예진 [TV온에어]
2020. 02.03(월) 07:20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불시착'의 현빈 손예진이 게임 '현질'을 두고 실랑이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2회에서는 윤세리(손예진)의 서울 집에서 머물고 있는 리정혁(현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정혁은 부상을 당한 채 윤세리 집에서 머물게 됐다. 윤세리는 "상처가 나을 때까지만 가지 말고 있어라"라며 리정혁을 설득했고, 리정혁은 칩거하며 시간을 보내게 됐다.

리정혁은 커피를 직접 내려 먹는 대신 캡슐 기계를 이용해 커피를 내려 마시는 등 남한의 문물에 익숙해지려 했다. 또한 윤세리의 컴퓨터를 이용해 윤세리와 관련된 정보를 일부 열람했고, 이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리정혁은 온라인 게임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PC방에서 잠입 알바를 하던 중이던 5중대원과 게임 상에서 시비가 붙어 소위 '현피'까지 약속하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리정혁은 게임을 통해 자신을 애타게 찾던 동지들과 재회하지 못했다. '현피'를 위해 집을 나서려던 중 귀가한 윤세리와 마주한 것. 윤세리는 자신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리정혁이 아이템을 결제한 내역이 날아오자 놀랐고, 그 길로 리정혁의 외출을 막았다. 여기에 게임을 삭제하고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 등 마치 게임에 빠진 자식을 타이르는 어머니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랑의불시착 | 손예진 | 현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