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진혁, 이주빈 등이 참석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와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의 상처 극복 로맨스로 8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