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밥블레스유2' 한혜연이 단골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한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한혜연은 '밥블레스2' 멤버들과 함께 단골 고급 레스토랑을 찾았다. 해당 고급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2020'에서 소개할 정도로 맛집이었다. 한혜연은 능숙하게 스파이시 크랩 리소토, 성게알 파스타, 화이트 라구 파스타 등을 주문했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를 맛본 송은이는 "내가 먹어본 것 중에 최고"라고 극찬했다.

박나래는 화이트 라구 파스타의 비주얼을 보고는 "여기 10만원 어치 트러플 올라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Olive '밥블레스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