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내의 맛’ 돌아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 집, 아들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박명수 진행 아래 장영란 한의사 남편 딸, 아들, 정준호 이하정 딸, 함진부부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시어머니 ‘마마’, 아들, 집, 이필모 서수연 인스타그램, 집, 나이 차, 직업, 홍현희 제이쓴, 박은영 아나운서 남편 김형우 직업, 나이 차, 집, 박휘순 예비신부 천예지 나이 차, 김예령 딸 김수현, 전 야구선수 남편 윤석민 집, 나이 등이 공개됐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집 내부에 더불어 어느 새 훌쩍 자란 아들 이담호 근황이 공개됐다. 아들은 정리를 좋아하는 깔끔한 성격이었다.

서수연은 아들이 낱말 카드의 낱말을 다 안다며 행복해 했고, 이필모는 “나도 돌 때 다 알았다”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이필모 키 공개가 화제를 모았다. 프로필 키대로 이필모 키 183cm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필모 서수연 아들 이담호 역시 88cm로 상위 0% 키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필모 서수연 인스타그램, 집, 나이 차, 직업, 레스토랑, 둘째 가능성 등이 포털사이트 등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