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래퍼, 약물 과다복용 혐의 ‘경찰 조사’
2021. 05.04(화) 00:5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명 힙합 오디션 출신 래퍼 A씨가 향정신성 약물을 과다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3일 관악경찰서에 측은 지난 1일 서울 신림동에 거주 중인 래퍼 A씨가 우울증 치료 등에 쓰이는 향정신성 약물을 과다 복용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병원으로 즉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SNS에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에 팬들이 그를 걱정해 경찰에 당시 사태를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우울증 치료 등에 쓰이는 향정신성 약물 봉투가 다량 발견됐다.

경찰 측은 A씨가 약물 투약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는지를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유명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래퍼 | 약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