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북한 女 주선 결혼정보업체, 황망한 실체
2021. 07.02(금)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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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 북한 여성을 노총각에게 소개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2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북한 여성 소개 결혼정보업체 실체가 드러났다.

이날 노총각들은 다양한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한 결과, 특정 ‘프로 맞선러’ 박 씨가 모든 업체의 맞선녀로 등록돼 있었음을 폭로했다.

문제는 이런 맞선 상대 여성이 박 씨만이 아니었다. 최 씨 역시 여러 업체 소개로 맞선에 나오고 있었다. 그 여성 또한 맞선 남성 상황에 따라 프로필 조건을 조금씩 바꿨고, 심지어 이런 맞선 여성 중엔 이미 기혼 여성도 포함돼 있었다. 말 그대로 아르바이트 맞선 여성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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