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코카N버터, 웨이비가 탈락 크루 후보에 올랐다.

14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다양한 여성 댄서들의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총 8크루의 치열한 대진 대결이 펼쳐졌고, 결국 코카N버터와 원트가 탈락 크루 후보로 확정됐다.

코카N버터 리헤이는 “탈락자 명단에 들어갔다는 거 자체가 용납이 안 됐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들은 탈락 배틀을 통해 공정하게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개중 가장 최하위 점수를 받은 코카N버터가 최종 탈락 대진을 펼치게 됐다.

YGX의 지목에 따라 코카N버터는 웨이비 팀과 탈락 대결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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