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가수 박현호가 추석을 맞아 티브이데일리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박현호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추석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힌 그는 보름달에 솔로 가수로서의 성공을 소원으로 빌고 싶다고 했다.

그룹 탑독 출신인 박현호는 최근 솔로 가수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지난 4일 솔로 데뷔곡 ‘돈돈돈’을 발매했다.

‘돈돈돈’은 신나는 EDM과 트로피컬 소스가 적절히 섞인 트로피컬 EDM 장르 곡으로,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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