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원트 이채연, 아이돌 군단을 초대했다.

28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7 크루들의 대진 대결과 함께 이채연 ‘절친’들이 등장해 힘을 보탰다.

이날 이채연 크루 원트를 도와 줄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했다. 위키미키 유정을 비롯해 래퍼 이영지, 이달의 소녀 이브가 출격했다.

이채연은 이 같은 든든한 지원군에 몹시 반색하며 행복해 했다. 유정, 이영지 등은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해 보겠다”라며 언니들의 싸움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