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야간작업실' 적재가 유망주 4인과 특별한 무대를 완성한다.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네이버 NOW. '야간작업실'에서는 적재가 유망주 뮤지션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적재가 진행하는 '야간작업실'은 다채로운 게스트를 초대해 심야 시간에 어울리는 따뜻하고 잔잔한 감성으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이브 쇼다.

이날 방송에서 적재는 자신을 롤모델 삼아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기타리스트 유망주 4명을 스튜디오에 초대한다. 적재는 멘토로서 이들의 연주를 듣고 애정 어린 조언을 해줄 예정이다.

적재는 유망주 4인과 합주 무대도 선보인다. 이들이 함께 만드는 '꿈' 라이브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한편 네이버 NOW.는 모바일 네이버 앱 홈 화면에서 24시간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NOW.의 모든 쇼는 방송 종료 후 네이버의 뮤직 앱 VIBE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네이버 NOW. '야간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