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엔' 윤도현 "부담됐던 라디오 DJ, 이제는 방법 찾아"
2022. 05.30(월) 16:33
윤도현
윤도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4시엔'에서 그룹 YB 윤도현이 DJ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에서는 DJ 윤도현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도현은 지난 2000년 11월부터 2003년 4월,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에서 DJ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윤도현은 편안한 보이스로 호평을 받았다. '4시엔 윤도현입니다'는 좋은 음악을 중심으로 청취자들에 힐링을 선물하는 정통 음악 방송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첫 게스트로 '두시의 데이트' DJ 안영미, 뮤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먼저 뮤지는 "윤도현 형이 UV 객원보컬로 함께한 적이 있다. 그리고 동네 주민이자 윤도현 형의 일탈을 해소시켜드리는 사람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윤도현은 "과거 '두시의 데이트' DJ 당시 방송을 마치면 아무것도 못했다. 에너지를 전부 쏟았다. 그래서 두 사람이 대단한 것 같다"라며 "사실 매일 하는 라디오 DJ가 부담됐는데 방법을 찾아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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