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보는 찰리' 귀환, 김호영 '킹키부츠' 9월 3일 첫 공연 |
| 2022. 08.30(화)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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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킹키부츠, 김호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나는 쇼 뮤지컬의 결정판으로 열띤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킹키부츠'가 김호영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29일 '킹키부츠' 측은 9월 3일 저녁 7시 첫 공연을 앞둔 찰리 역 김호영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6년, 2018년 시즌 찰리 역으로 출연했던 김호영. 그는 당시 도전을 통해 성공을 거머쥐고 캐릭터의 모습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모두의 편견을 깨는 높은 싱크로율과 폭발적인 가창력,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김호영 만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관객들로부터 ‘김호영=찰리’라는 극찬을 받았던 만큼, 4년 만에 찰리로 돌아오는 김호영은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김성규가 부상으로 인해 공연에서 중도 하차하고, 중반부터 합류하게 된 김호영은 "어렵게 결정한 만큼, '킹키부츠'에 폐가 되지 않고 힘이 되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특별한 각오를 다졌다. 그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킹키부츠'에 새로운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킹키부츠'는 경영 악화로 폐업 위기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는 아름다운 롤라를 만나 특별한 신발 '킹키부츠'를 만들면서 회사를 살리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쇼 뮤지컬이다. 특히 객석까지 들썩이게 하는 신디 로퍼의 신나는 음악과 무대를 뜨겁게 달구는 강렬한 퍼포먼스,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있는 그대로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통해 세상의 편견을 통쾌하게 날리며 더운 여름, 관객의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으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킹키부츠'는 10월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J E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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