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제작 JK필름)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렸다.

이날 '공조2: 인터내셔날' 언론시사회에 배우 현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하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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