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천수, 85세 외할머니 생신 날 눈물 쏟은 사연 [T-데이]
2022. 10.14(금) 17:44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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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이천수가 가족 사진을 찍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외할머니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이천수의 효도 플렉스 데이가 그려진다.

앞선 촬영에서 이천수는 부모님과 올해 85세가 된 외할머니를 모시고 옷가게를 찾았다. 이천수는 쑥스러워하며 옷 고르기에 소극적인 외할머니를 위해 꽃무늬 블라우스까지 직접 골라주며 본격적인 회춘 풀코스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어 미용실에 간 이천수는 백발의 외할머니에게 염색을 권유, 백발의 머리에서 어두운 머리 색으로 변신하는 동안 옆에 꼭 붙어 앉아 "할머니 예쁘잖아~" "20년 더 젊어졌네!"라며 귀염둥이 손주답게 폭풍 재롱을 피웠다고.

이천수가 준비한 마지막 코스는 바로 사진관. 의상에 머리까지 곱게 단장한 외할머니는 독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천수와 어머니도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외할머니의 생신 날 눈물 바다가 된 이천수 가족의 사연은 이날 밤 9시 20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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