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플러스' 진구 "'형사록' 선택? 이성민 때문, 많이 배웠다" [TV온에어]
2022. 10.21(금) 06:10
진구
진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중 플러스' 배우 진구가 드라마 '형사록'을 선택한 이유로 이성민을 꼽았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미스터리 수사극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형사록'으로 돌아온 배우 진구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해 어느덧 20년 차 배우가 된 진구는 이날 신인 때와 비교해 달라진 점에 대해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년 전 게릴라 데이트를 왔을 때만 해도 인터뷰 순간이 떨렸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서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멋진 슈트를 입은 경호원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경호원은 정적인 액션을 많이 하지 않냐. 한 방에 제압을 한다든지, 그런 심플한 액션을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또한 드라마 '형사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일 큰 이유는 이성민 선배다. 선배님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형사록'에서 맡은 캐릭터가 선배님 옆에 계속 붙어 다니는 캐릭터다. 많이 배우기도 하고, 즐기기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민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탁구 경기를 보는 듯하다. 장난으로 누가 애드리브를 하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선배님과는 애드리브를 하면 분량이 너무 길어진다"며 이성민과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연중 플러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진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