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배우 김래원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감독 황인호 제작 이스트드림시노펙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다음달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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