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강력하게 대처할 것" [전문]
2023. 01.16(월) 12:53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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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희재가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김희재의 소속사는 16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콘서트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 시작된 이슈 관련,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다"라고 적은 후 "일방적인 자료와 언플들로 인해 작성되는 글이 무수히 퍼지고 있는 현 상황에 당사는 더 이상 묵과할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는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관련 이슈에 대해 팬들이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라며 김희재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한편 초록뱀이앤엠은 공역 기획사 모코이엔티와 김희재의 단독 콘서트 진행 파기 등으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하 김희재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초록뱀이앤엠입니다.

항상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 허위사실 유포 관련 말씀드립니다.

콘서트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 시작된 이슈 관련해서 소속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마냥 이슈가 되는 것을 막고자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팬분들께는 관련 상황에 대해 공식 팬카페를 통해 몇 차례 말씀드린 바 있고, 상기 내용처럼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공식적인 대처는 삼가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자료와 언플들로 인해 작성되는 글이 무수히 퍼지고 있는 현 상황에 당사는 더 이상 묵과할 수만은 없다고 판단했고, 앞으로는 아티스트 관련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라는 말씀드립니다.

지속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관련 이슈에 대해 팬분들께서는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를 향한 끊임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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