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김 부친상, 美 총격 사건 피해자 "애도와 명복 빌어달라" [공식입장]
2023. 01.26(목) 15:41
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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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샘김이 강도 총격 사건으로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샘김 소속사 안테나 측은 "샘김이 부친상을 당했다. 마음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밝혔다.

샘김의 부친상 소식은 시애틀한인뉴스넷을 토해 알려졌다. 샘김 아버지인 김 모 씨가 지난 13일 직접 운영하고 있던 미국 시애틀의 식당에서 강도의 총격을 당했고, 이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다.

샘김 아버지의 장례식은 지난 24일 시애틀 현지에서 치러졌다. 샘김도 장례식에 참석했으며, 그가 어머니를 위해 작곡한 노래 '돈 워리(Don't Worry)'를 아버지를 위한 가사로 바꿔 불러 헌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생인 샘김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서 준우승을 하며 한국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데뷔 앨범을 낸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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