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10년간 연락 안 한 딸 대학 등록금 지불한다 [TD할리웃]
2023. 03.24(금) 09:50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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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딸 수리와 10년간 서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는 17살이 되는 걸 앞두고 대학 입시를 고민하고 있지만, 톰 크루즈는 딸에게 어떤 조언도 하지 못할 것이다. 더 이상 딸의 삶에 어떤 연관도 없기 때문이다. 톰 크루즈는 이혼 1년 만인 2013년부터 딸과 소원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케이티 홈즈 측근에 따르면 수리는 패션에 관심이 있으며 뉴욕에 있는 몇 개 대학에 지원서를 보냈다. 현재 케이티 홈즈가 대학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톰 크루즈는 딸의 입시에 대해 어떤 말도 못 꺼내고 있지만, 이혼 당시 맺은 계약에 따라 대학 등록금은 지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헤어질 때 수리가 18살이 될 때까지 연간 40만 달러(한화 약 5억1400만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더불어 의료비와 보험비, 대학비와 과외비 등 수리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톰 크루즈가 부담하기로 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2006년 케이티 홈즈가 수리를 임신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2012년 결혼 6년 만에 결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탑건: 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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