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진격의 이동규, 포르테나 결승 1차전 1위 [종합]
2023. 05.26(금) 23:11
JTBC 팬텀싱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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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팬텀싱어4' 대망의 결승 1차전 1위를 포르테나가 차지했다.

26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4'에서는 결승 1차전이 전파를 탔다.

결승 1차전에는 총 세 팀이 올랐다. 김수인 이승민 임규형 조진호가 결성한 크레즐, 이동규 서영택 오스틴킴 김성현의 포르테나, 진원 김지훈 정승원 노현우의 리베란테가 대결을 펼쳤다. 400명의 국민 판정단이 참여해 프로듀서 6인의 점수와 합산해 1차전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1라운드에서 크레즐은 제시&조이(Jesse&Joy)의 '꼬레(¡Corre!)'를 열창했다. 4명이 모두 각기 다른 성부를 노래한다는 장점을 살려 환상적인 화음을 펼쳤다. 포르테나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네아폴리스(Neapolis)'를 선곡했다. 카운터테너와 테너들이 모인 만큼 성악의 기본에 충실한 웅장한 무대를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리베란테는 '프리아 꼬모 엘 비엔토(Fría Como el Viento)'를 선곡해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사중창을 완성했다.

1라운드 결과 1위는 포르테나, 2위는 크레즐, 3위는 리베란테였다.

2라운드에서도 화려한 무대들이 이어졌다. 크레즐은 스티비 원더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 부른 '페이트(Faith)'를 선택해 재즈풍의 팝송도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해 냈다. 포르테나는 라라 파비앙의 'demain n'existe pas'를 선곡, 이동규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고음 솔로를 필두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리베란테는 김연우 '행복했다...안녕'을 부르며 감동적인 멜로디를 쌓아 올렸다.

2라운드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리베란테는 변동 없이 3위에 머물렀으며, 1위는 포르테나, 2위는 크레즐이 차지했다. 이들은 결승 2차전에서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가리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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