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후 인지도 폭발…사진 요청 쇄도 [T-데이]
2023. 06.04(일) 14:32
걸어서 환장 속으로
걸어서 환장 속으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들려준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멤버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와 경상북도 문경으로 떠난 고우림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해 10월 고우림은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해 대한민국 대표 도둑으로 불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을 묻자 "결혼 후 주변에서 친근하게 바라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장 상인들은 문경중앙시장을 방문한 고우림을 알아보며 "김연아 남편 맞죠?"라고 물었다고. 이에 고우림이 "(김연아 남편) 맞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건네자 시장 상인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그에게 인증사진까지 요청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이와 함께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활동과 함께 몇 년 전만 해도 알아보시는 분들이 없었는데 결혼이라는 큰 이슈가 있던 후 저를 친근하게 바라봐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달라진 인지도에 대해 소감을 전한다.

한편 고우림이 출연하는 '걸환장'은 4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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