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선 넘은 故문빈 루머,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 [공식]
2023. 06.16(금) 13:49
문빈
문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소속사 판타지오가 고(故) 문빈을 향한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판타지오는 16일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의 악성 게시물이 발견되고 있다.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이미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알렸다.

고 문빈은 지난 4월 19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졌으며, 추모 공간은 남한산성 국청사에 마련됐다.

하지만 얼마 뒤 일부 악플러들은 고 문빈을 중심으로 한 악성 루머들을 퍼트리기 시작했고, 문빈의 어머니는 13일 직접 소속사를 통해 "일부 소수 커뮤니티에서 무분별한 루머가 생산되는 사실을 보았다. 이러한 가십거리로 누군가에게 제 아들이 회자되지 않길 바라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과 루머들이 생산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판타지오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조용히 진행하려 했으나 소속 아티스트를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많아 짧게나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도가 지나친 심각한 수준의 악성 게시물을 수차례 인지하고, 더 이상은 간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를 이미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에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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