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휘청"…진예솔, 음주운전 사고 영상 공개에 누리꾼 공분 [이슈&톡] |
| 2023. 06.16(금)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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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예솔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진예솔의 음주운전 현장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MBC는 서울강동경찰서가 여성배우 진 모 씨(38)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 씨는 전날인 12일 밤 10시께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던 중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았고, 경찰은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진 씨의 차량을 추격했다. 진 씨가 발견된 건 이로부터 30분 뒤. 그는 신호 대기를 하다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적발됐고, 당시 기어는 주행 상태에 놓여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방송사 공채 탤런트 출신의 30대 여성 배우’라는 정보를 토대로 진 씨가 진예솔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진예솔의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같은날 음주운전을 인정하며 사과를 전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진예솔은 12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상태에서 귀가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동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예솔과 당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면서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당사와 진예솔은 많은 관계자분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진예솔도 같은날 자필 편지로 사죄했다. 진예솔은 “공인으로서 모든 행동에 책임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저질렀다.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소식에 대중들의 비난이 쏟아진 가운데, 지난 15일 TV조선 ‘뉴스9’ 측이 진예솔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예솔이 흰색 SUV 차량을 몰고 빠른 속도로 올림픽대로를 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진예솔의 차량이 좌우로 휘청이더니 그대로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충돌 이후에도 진예솔이 운전 중인 차량은 멈추지 않았고, 또다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위험천만한 운전은 계속됐다. 이후 진예솔은 올림픽대로를 빠져나와 신호 대기 중이던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 위험천만했던 사고 당시 영상이 공개된 뒤 진예솔에 대한 대중의 비난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진예솔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일일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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