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카운트다운' 데뷔 10주년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꺾고 1위 |
| 2023. 06.22(목) 19:39 |
| ||||
 |
| 엠카운트다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10주년 신곡 '테이크 투(Take Two)'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2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6월 넷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주헌은 먼저 NCT드림, 강다니엘, 김재환, 로이킴 등의 컴백 무대를 예고한 뒤, "1위 후보도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데뷔 10주년 깜짝 신곡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과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는 스트레이키즈가 1위 후보에 올랐음을 밝혔다. 이후 방송 말미 공개된 결과에선 방탄소년단이 총 75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주헌은 "방탄소년단 축하한다. 이 트로피는 방탄소년단 분들에게 잘 전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밖에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 김재환, 다크비, THE NEW SIX, 더윈드, 라필루스, 로이킴, 루네이트, 백예빈, BOYNEXTDOOR, VAV, &TEAM, 에이티즈, NCT DREAM, 웻보이, 조현아, EXPJ-1, 판타지 보이즈, 프로미스나인이 출연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