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규현 "매형, 내 유료 플랫폼 가입…사진 올리면 답장 온다"
2023. 07.07(금) 12:12
걸어서 환장 속으로
걸어서 환장 속으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 슈퍼주니어 규현이 매형과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누나 조아라, 은혁과 누나 이소라가 함께하는 도쿄 투어 둘째 날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규현은 "난 매형 마니아"라며 매형과의 돈독한 관계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심지어 "매형이 내 유료 팬 플랫폼에 가입하기도 했다. 사진을 올리면 바로 답장을 한다"라고 밝히자, 조아라는 "남편이 규현을 좋아해서 나랑 결혼했을 수도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은혁은 누나 이소라와의 찐친 남매 케미를 뽐냈다. 규현이 "내 지인이 소라 누나 실물이 진짜 예쁘다더라"라고 전하자, 입가에 새어 나오는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이소라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들었다는 듯 떨떠름한 은혁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터지게 한 것.

이어 "만약 아내와 누나가 물에 빠지면 난 아내를 구할 거야. 누나는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 같아"라며 누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드러낸 은혁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묵묵히 어머니 곁을 지켜주는 누나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음을 전한다. 또한 "일본 여행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생전 소원"이라며 여행 중 떠오르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이렇듯 유쾌한 웃음과 독독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규현-조아라, 은혁-이소라 남매의 도쿄 여행기는 9일 밤 9시 25분 방송되는 '걸환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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