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x백진희, 가족으로 인정받았다 [종합]
2023. 09.09(토) 21:22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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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백진희가 가족으로 인정받았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9회에서 공태경(안재현)은 하늘이를 데리고 사라졌었던 김준하(정의제)에게 분노했다.

이날 김준하는 공태경(안재현)의 가족 앞에서 사죄했다. 자신은 아빠 자격이 없다면서 다시는 딸 하늘이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며 다짐했다.

이후 공태경과 오연두(백진희)는 다시 별채로 돌아왔다. 오연두는 다시 별채로 돌아올 줄 몰랐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또한 오연두는 과거 재직했던 학원 원장이 자신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연락에 복직을 생각했다.

은금실(강부자)은 가족들 앞에서 공태경과 오연두를 인정했다. 이에 오연두는 은금실에게 “나중에 우리 하늘이가 크면 할머니가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알려줄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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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금실은 장세진(차주영)이 유학 간다는 걸 알고 그와 만났다. 은금실은 장세진에게 김준하가 하늘이를 데려갔던 사건에서 도움을 준 이유를 물었다. 이에 장세진은 “미안해서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은금실은 “그동안 미안했다. 태경이랑 결혼하라고 부추겨놓고 마음에 안 든다고 밀어버리고. 내가 너에게 못된 짓을 많이 했다”고 장세진에게 사과했다.

또한 김준하는 오연두, 공태경에게 하늘이를 포기하겠다며 은금실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후 김준하는 누나와 함께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한국을 떠나기 전 김준하는 장세진을 만났다.

공태경과 오연두는 별채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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