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정의제, 종영 앞두고 급 개과천선 [TV온에어]
2023. 09.10(일) 06:00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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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진짜가 나타났다!' 정의제가 개과천선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49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가 마침내 딸 하늘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하는 자신은 하늘이의 아버지가 될 자격이 없다면서 공태경 가족 앞에서 사죄했다. 공태경과 오연두는 딸 하늘이에 대한 집착을 보여왔던 김준하의 말을 믿지 않아했지만, 김준하는 진심으로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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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는 공태경과 오연두를 만났다. 김준하는 "친양자 입양 동의하겠다. 김하늘이 공하늘되는 거 동의하겠다. 오늘부터 하늘이 아빠는 공태경이다"라고 했다.

오연두는 "갑자기 왜 그런 결정을 한 거냐"고 물으며 김준하의 저의를 의심했다. 김준하는 "내가 하늘이 아빠로 유일하게 해줄 수 있는 일이 공태경 널 아버지로 인정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오연두는 "고맙다"고 했다. 공태경도 "잘 키우겠다"고 했다.

또한 김준하는 "할머니가 나한테 하늘이 너에게 주라고 했을 때 유전자 검사 결과 알리기 전이었다. 혈육이라고 생각한 나보다 피 한방을 안 섞인 널 더 생각했다. 할머니 잘 모셔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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